한국어 배우기

-는다니①

-는다니①: …라니? — 무슨 명령을?

명령·지시의 내용을 묻거나 밀어 보는 자리. 커리큘럼: 명령 내용 질문.

먼저 알아야 할 것: -는다고① , -아요 / -어요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명령 내용 물음 …라니? / 관련 -다니 가족 하라니? / 오라니? / 뭐 하란 말이야?
지시 반문 -는다니 / -다니 지금 가라니? / 그걸 하라니?

-는다니①는 “무슨 명령을 / 무슨 말을?”입니다. 방금 들은 지시·주장의 내용을 되묻습니다.

전달이나 지시를 듣고 놀람·반문·확인으로 반응합니다. 한국어의 모든 -다니 놀람과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왜 헷갈리는가

-다니 형태가 비슷합니다. 학습자가 전부 ‘충격’ 조사로 묶습니다. 이 문법 항목은 지시·말의 내용을 되묻는 쪽에 초점을 둡니다. 뭐라고 하래?

인용 틀과도 비슷한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반응 물음 맛을 지키세요.

어떤 뜻인가요?

들은 말·명령을 믿을 수 없어 되묻거나 뜻을 확인합니다.

지금 가라니?
그걸 혼자 하라니?
내일까지 끝내라니?
돈이 없다니?

말투: “다시 말해 봐 — 그 지시/주장이 믿기지 않아.”

형태

인용·전달된 서술 + -다니 반응 물음(교실 -는다니①와 친척).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차분한 왜냐하면(-으니까)으로 쓰지 마세요.

상사에게 유일한 확인 도구로 쏘지 마세요. 위로는 부드럽게 바꾸세요.

모든 놀람 -다니를 검사 없이 이 슬롯에 합치지 마세요.

비슷한 표현 — 표만 말고 이유

형태왜 여기가 아닌가
-다니 — 다른 항더 넓은 놀람·반응. 일을 확인할 것
-으려고?짐작한 계획을 반문. ‘뭐라고 했지’가 아닐 수 있음
-는다고말 전달. 되물음 자체가 아님

되물음은 들은 내용이 있을 때 성립합니다. 지시나 주장을 듣기 전에 미리 쓰지 마세요. “뭐라고 했어?”의 놀람·확인이 핵심입니다.

구분 팁: 방금 들은 지시·주장을 되묻는가? → 이 -다니. 전달만이면 인용 틀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표현 과에 나옵니다 — 고급 한국어 1, 4과, 주제 표현. 같이 배우는 문법:

-었던 -었-이 붙은 과거 관형. 명사를 수식하며 과거·여운이 남음. 에 관하여 관하다의 활용. 말하거나 생각하는 대상으로 삼음. -자기에 청유(-자)를 인용한 이유를 -기에로 잇는 연결. 흔히 -자기에로 줄임. -게 마련이다 마련 「003」 구성. 어떤 일이 당연히·필연적으로 그러함을 나타냄. -게 생겼다 생기다 「005」. 동사 뒤 -게 생기다(과거 완료)로 부정적인 지경에 이름. -기 나름이다 나름 「001」. -기 뒤에 붙어 하기·됨됨이에 달림을 나타냄. -기가 바쁘게 -기(가) 뒤 관용. 앞일이 끝나자마자 다음 일이 곧 일어남. -기가 쉽다 쉽다 「003」. -기(가) 쉽다로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냄. -기만 하다 -기 + 조사 만 + 하다. 그 동작만 함(다른 것은 거의 안 함). -기에 따라 따르다 「008」. -기에 붙어 기준·조건에 의거함을 나타냄. -기에 앞서(서) 앞서다 「002」. -기에 붙어 그 동작이 먼저 이루어지기 전을 잡음. -은 나머지 나머지 「003」. -(더)ㄴ 나머지로 어떤 일의 결과를 나타냄. -는 데다가 앞 사실에 다른 사실을 더함. 데「002」+에다가「002」 구성. -는 동시에 동시. 앞일과 뒷일이 같은 때·시기에 일어남. -는 듯하다 듯하다 「001」. 관형사형 뒤에서 사건·상태를 짐작·추측함. -는 법이다 법 「009」. -은/는 법이다로 동작·상태가 당연함을 나타냄. -는 이상 이상 「009」. -은/-는 뒤 — 이미 그렇게 된 바에는. -은 채로 의존명사 채.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두고 다음 행동을 함. -는 척하다 척하다 「001」. -은/는 척하다로 행동·상태를 거짓으로 꾸밈. -는 가운데 가운데 「005」. 관형사형 뒤 — 그 일·상태가 이루어지는 범위의 안. 는 말할 것도 없고 앞 항목은 말할 필요 없이 당연하고, 뒤 항목도 그러함(때로 더함). -을 만하다 만하다 「001」 가치, 「002」 가능. -(으)ㄹ 만하다. -을 법하다 법하다 「001」. -(으)ㄹ 법하다로 그럴 가능성이 있음. -을 테다 터 「005」. -을 뒤 — 예정·추측·의지. 터이다가 줄어 테다. -을 테면 터 「005」 + -면. 그 예정·의지라면… -을 테지만 터 「005」 + -지만. 예정·추측·의지인데도 뒤가 다름. -으려나 보다 려나 「001」의 가벼운 물음·짐작에 보다를 더해, 하려는 듯 읽음. 를 가지고 가지다 「007」 수단·방법, 「008」 대상 강조 — 가지고 형태. -으면 몰라도 -(으)면 + 몰라도. 그 조건이 아니면 뒤 말은 성립하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불구하다 「002」. -에도/-음에도 불구하고 — 얽매여 거리끼지 아니함. -는데도 -는데/-(으)ㄴ데 + 도. 그 사실인데도… -어 내다 보조동사 내다. -어 내다로 스스로 힘으로 끝내 이룸. 힘든 과정에 잘 씀. -는다기에 인용 -는다/-다 + -기에 「002」. 들은 말이 이유. -는다는 것이 -는다고 하는 것이의 줄임. 의도한 일과 결과가 다름. -는데도 불구하고 불구하다 「002」 + -는데도. 앞절 사실에도 거리끼지 않음.

이 글에 나온 단어

스피커를 누르면 브라우저가 읽어 줍니다.

하라니haranithey tell me to do…?
가라니garanithey tell me to go…?
명령myeongnyeongorder
내용naeyongcontent
지시jisiinstruction

확인해 보기

가입도 점수 저장도 없습니다. 얼마나 기억나는지만 확인해 보세요.

1. 지금 가라는 지시를 되물어요. 알맞은 문장은 어느 것인가요?

2. 그걸 하라는 말에 반문해요. 알맞은 문장은 어느 것인가요?

3. 같은 ‘오다’인데, 지시 반문과 소식 감탄을 가르면요?

자주 묻는 질문

교재 겹침은요?

중급 -는다니는 감탄·놀람입니다. 이 고급 슬롯은 명령 내용 질문입니다. 각각 따로 씁니다.

사전은요?

-는다니에 놀람 「001」·인용 줄임 「002」「003」「004」 등이 있습니다. 수업 초점은 커리큘럼 gloss의 명령 내용 물음으로 두고, 감탄만으로 합치지 마세요.

형태 초점은요?

하라니?, 가라니?처럼 ‘뭘 하란 거냐’ 반문.

말투요?

불신·밀어보기가 자주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