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에 관하여

에 관하여·에 관해·에 관한: 격식 있는 ‘about’

관하다의 활용. 말하거나 생각하는 대상으로 삼음.

먼저 알아야 할 것: -에 대하여 / -에 대해 , -아요 / -어요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글·조심 N에 관하여 문제에 관하여 / 법에 관하여
명사 앞 N에 관한 N 문제에 관한 논의 / 역사에 관한 책
짧은 말 N에 관해 정책에 관해

에 관하여 / 에 관해 / 에 관한은 어떤 대상을 말하거나 생각할 때 쓰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영어의 about이나 regarding과 비슷합니다.

왜 헷갈리는가

영어에서는 일상 대화와 보고서에 모두 about을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말투에 따라 표현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에 대해, 보고서·발표·정책문처럼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에 관하여가 자주 보입니다.

어떤 뜻인가요?

말하거나 질문하거나 조사하는 대상을 표시합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환경에 관한 기사
계약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교육에 관한 연구

형태

표현쓰임
N에 관하여 + 동사이 문제에 관하여 말하다
N에 관해 + 동사정책에 관해 질문하다
N에 관한 + 명사역사에 관한 책

에 관해는 에 관하여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에 관한은 뒤의 명사를 직접 꾸밉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일상 대화에서 무조건 쓰면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는 보통 에 대해가 자연스럽습니다.

명사 뒤의 에를 빼지 마세요. 환경 관하여가 아니라 환경에 관하여라고 합니다.

뒤에 명사가 오면 관하여가 아니라 관한을 씁니다. 역사에 관하여 책이 아니라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비슷한 표현 — 표만 말고 이유

형태주로 쓰는 자리
에 대해일상 대화와 일반적인 글
에 대하여격식 있는 말과 글
에 관하여보고서·발표·정책문 같은 격식 있는 말과 글

세 표현의 뜻은 많이 겹칩니다. 억지로 서로 다른 뜻을 만들기보다 문체를 보세요. 공식적인 글이면 에 관하여, 편한 대화라면 에 대해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표현 과에 나옵니다 — 고급 한국어 1, 4과, 주제 표현. 같이 배우는 문법:

-는다니1 명령·지시의 내용을 묻거나 밀어 보는 자리. 커리큘럼: 명령 내용 질문. -었던 -었-이 붙은 과거 관형. 명사를 수식하며 과거·여운이 남음. -자기에 청유(-자)를 인용한 이유를 -기에로 잇는 연결. 흔히 -자기에로 줄임. -게 마련이다 마련 「003」 구성. 어떤 일이 당연히·필연적으로 그러함을 나타냄. -게 생겼다 생기다 「005」. 동사 뒤 -게 생기다(과거 완료)로 부정적인 지경에 이름. -기 나름이다 나름 「001」. -기 뒤에 붙어 하기·됨됨이에 달림을 나타냄. -기가 바쁘게 -기(가) 뒤 관용. 앞일이 끝나자마자 다음 일이 곧 일어남. -기가 쉽다 쉽다 「003」. -기(가) 쉽다로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냄. -기만 하다 -기 + 조사 만 + 하다. 그 동작만 함(다른 것은 거의 안 함). -기에 따라 따르다 「008」. -기에 붙어 기준·조건에 의거함을 나타냄. -기에 앞서(서) 앞서다 「002」. -기에 붙어 그 동작이 먼저 이루어지기 전을 잡음. -은 나머지 나머지 「003」. -(더)ㄴ 나머지로 어떤 일의 결과를 나타냄. -는 데다가 앞 사실에 다른 사실을 더함. 데「002」+에다가「002」 구성. -는 동시에 동시. 앞일과 뒷일이 같은 때·시기에 일어남. -는 듯하다 듯하다 「001」. 관형사형 뒤에서 사건·상태를 짐작·추측함. -는 법이다 법 「009」. -은/는 법이다로 동작·상태가 당연함을 나타냄. -는 이상 이상 「009」. -은/-는 뒤 — 이미 그렇게 된 바에는. -은 채로 의존명사 채.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두고 다음 행동을 함. -는 척하다 척하다 「001」. -은/는 척하다로 행동·상태를 거짓으로 꾸밈. -는 가운데 가운데 「005」. 관형사형 뒤 — 그 일·상태가 이루어지는 범위의 안. 는 말할 것도 없고 앞 항목은 말할 필요 없이 당연하고, 뒤 항목도 그러함(때로 더함). -을 만하다 만하다 「001」 가치, 「002」 가능. -(으)ㄹ 만하다. -을 법하다 법하다 「001」. -(으)ㄹ 법하다로 그럴 가능성이 있음. -을 테다 터 「005」. -을 뒤 — 예정·추측·의지. 터이다가 줄어 테다. -을 테면 터 「005」 + -면. 그 예정·의지라면… -을 테지만 터 「005」 + -지만. 예정·추측·의지인데도 뒤가 다름. -으려나 보다 려나 「001」의 가벼운 물음·짐작에 보다를 더해, 하려는 듯 읽음. 를 가지고 가지다 「007」 수단·방법, 「008」 대상 강조 — 가지고 형태. -으면 몰라도 -(으)면 + 몰라도. 그 조건이 아니면 뒤 말은 성립하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불구하다 「002」. -에도/-음에도 불구하고 — 얽매여 거리끼지 아니함. -는데도 -는데/-(으)ㄴ데 + 도. 그 사실인데도… -어 내다 보조동사 내다. -어 내다로 스스로 힘으로 끝내 이룸. 힘든 과정에 잘 씀. -는다기에 인용 -는다/-다 + -기에 「002」. 들은 말이 이유. -는다는 것이 -는다고 하는 것이의 줄임. 의도한 일과 결과가 다름. -는데도 불구하고 불구하다 「002」 + -는데도. 앞절 사실에도 거리끼지 않음.

이 글에 나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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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하여e gwanhayeoregarding
에 관한e gwanhanregarding… (before noun)
논의nonuidiscussion
정책jeongchaekpolicy
보고서bogoseo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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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식 있는 글에서 자연스러운 문장은?

2. 명사 앞에 오는 바른 형태는?

3. 일상 대화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자주 묻는 질문

에 관하여와 에 관한은 어떻게 다른가요?

에 관하여는 뒤의 동사와 이어집니다: 역사에 관하여 공부해요. 에 관한은 뒤의 명사를 꾸밉니다: 역사에 관한 책.

에 관해는 틀린 표현인가요?

아닙니다. 에 관하여가 줄어든 자연스러운 형태입니다: 정책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에 대하여와 뜻이 다른가요?

뜻이 많이 겹칩니다. 에 대하여와 에 관하여는 모두 격식 있는 글과 말에 쓰이며, 일상에서는 에 대해가 더 흔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지만 공식 발표나 보고서 같은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보통 대화에서는 에 대해가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쓰인 곳

이 문법이 실제로 나온 글입니다. 한국어 글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