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나
깨나: …깨나 — 어느 정도 이상
어느 정도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앞 명사에 붙는다.
만드는 법
| 때 | 형태 | 예 |
|---|---|---|
| 명사 뒤 | N깨나 | 돈깨나 / 힘깨나 / 심술깨나 |
| 서술어와 함께 | N깨나 + 용언 | 돈깨나 있다 / 힘깨나 쓰다 |
깨나는 그 명사가 조금은 넘는 정도임을 표시합니다. 꽤, 제법.
사전: 어느 정도 이상을 나타내는 보조사. 명사에 붙고, 뒤에 서술어가 이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돈이 어느 정도 있다, 힘을 제법 쓴다.
왜 헷갈리는가
작은 꼬리표처럼 보여 돈 깨나로 띄우거나, 부사 쪽 꽤나(꽤+나)와 바꿉니다. “꽤” 동네지만 붙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말투도 놓치기 쉽습니다. 중립 명사에서는 사실 강조에 가깝고, 무게 있는 명사(심술깨나)에서는 핀잔·빈정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이지, 기본이 칭찬은 아닙니다.
어떤 뜻인가요?
그 명사의 분량·정도가 낮은 선을 넘었다고 표시합니다. 종종 눈살이 살짝 올라갑니다.
돈깨나 있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힘깨나 쓰는 일이었어요.
그 사람 심술깨나 부려요.
공부깨나 한 티가 나요.
정확한 숫자보다 “조금은 아니다”가 핵심입니다.
형태
명사 + 깨나, 붙여 씁니다.
돈깨나 있다
힘깨나 쓰다
심술깨나 부리다
이어서 평범한 서술어가 옵니다. 깨나 자체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돈 깨나처럼 띄우지 마세요. 조사는 붙입니다.
모든 “꽤”를 깨나로 바꾸지 마세요. 부사 꽤 / 꽤나면 부사 자리를 지키세요.
동사 어간에 -게처럼 깨나를 붙이지 마세요. 교실 핵심은 명사에 붙는 자리입니다.
깨나 하나만으로 존댓말이 되지 않습니다. 높임은 다른 선택이 합니다.
비슷한 표현 — 표만 말고 이유
| 형태 | 왜 여기가 아닌가 |
|---|---|
| 도 | 도/조차 — 포함. 명사 정도 올림 아님 |
| 만 | 오직 — 한정. “어느 정도 이상” 아님 |
| 밖에 | ~밖에 없다 — 다른 한정 이야기 |
구분 팁: 이 명사를 ‘조금은 넘는 정도’로 올리는가? → N깨나. 도나 만이면 그에 맞는 조사를 고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조사 과에 나옵니다 — 고급 한국어 2, 1과, 주제 조사. 같이 배우는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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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이 어느 정도 있다고, 명사에 붙여 말해요. 알맞은 문장은 어느 것인가요?


2. 힘을 제법 썼다고 명사에 붙여 말해요. 알맞은 문장은 어느 것인가요?


3. 같은 ‘일’인데, 명사 깨나와 부사 꽤나를 가르면요?


자주 묻는 질문
사전은요?
어느 정도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심술깨나 부리다, 힘깨나 쓰다 같은 예.
말투는요?
사실 강조가 많고, 명사에 따라 핀잔·빈정 맛이 날 수 있습니다(심술깨나).
도와 다른 점은?
도는 ‘도/조차’. 깨나는 명사 분량·정도를 올립니다.
동사 뒤에도요?
교실 핵심은 명사 뒤입니다. 자유 어미처럼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