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기

동사를 명사 단어로 만들기: -기

동사 뒤에 붙어서 행동을 하나의 단어나 활동 이름(명사)으로 바꾸어 주는 문법이에요. 영어의 동명사(~ing)와 비슷해요.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동사 어간 어간 + -기 가다 → 가기 / 먹다 → 먹기 / 크다 → 크기
조사와 함께 -기가 / -기를 / -기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 걷기를 좋아해요

-기는 동사 뒤에 붙어서 행동을 하나의 단어나 활동 이름(명사)으로 바꾸어 주는 문법이에요. 영어의 동명사(~ing)와 비슷해요.

한국어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해요.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만드는 법

기본형어간 + -기
가다가기
먹다먹기
걷다걷기
말하다말하기
크다크기

받침과 관계없이 어간에 -기를 붙입니다. 살다의 ㄹ도 그대로 두어 살기라고 합니다.

형용사 쉽다는 혼자 쉽기라고 잘 쓰지 않아요. -기가 쉽다처럼 짝꿍으로 씁니다.

시험과 회화에 자주 나오는 3대 짝꿍 표현

  1. -기가 어렵다 / 쉽다 (난이도): 한국어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2. -기를 좋아하다 / 싫어하다 (취향): 저는 혼자 여행하기를 좋아해요.
  3. -기로 하다 (약속·결정): 이번 주말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자주 함께 쓰이는 ‘짝꿍 표현(세트)’으로 외우면 훨씬 쉬워요.

‘-기’ vs ‘-는 것’ 어떻게 다른가요?

구분주로 쓰이는 상황
-기달리기, 글쓰기처럼 짧은 단어·활동 이름이나 정해진 짝꿍 표현
-는 것‘내가 어제 친구와 영화를 본 것’처럼 긴 문장·상황 전체를 명사로 만들 때

둘 다 영어의 -ing처럼 번역될 수 있지만 언제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으)ㅁ과 다른 점

-(으)ㅁ도 명사형을 만들지만 공식 문서, 공지사항, 안내문 같은 글에서 자주 쓰여요.

한국어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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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형에 쓸 때 주의할 점!

  • ‘어제 먹었기’ ❌, ‘갔기’ ❌처럼 혼자서는 과거형으로 쓰지 마세요.
  • 이유를 나타내는 -었기 때문에처럼 뒤에 다른 말이 붙을 때만 예외적으로 과거형을 쓸 수 있어요.
비가 왔기 때문에 길이 젖었어요.  ✅

초급에서는 먼저 기본 어간에 붙이는 가기, 먹기, 말하기부터 익히면 됩니다.

-기로 하다와 -기 전에

-기는 다른 조사와 결합해 새로운 표현을 만듭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주문할게요 과에 나옵니다 — 초급 한국어 2, 5과, 주제 주문. 같이 배우는 문법:

이 글에 나온 단어

스피커를 누르면 브라우저가 읽어 줍니다.

운동undongexercise
걷다geotdato walk
말하다malhadato speak
읽다ikdato read
쉬다swidato rest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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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로 말하기가 어려워요’에서 -기의 역할은?

2. 자연스러운 문장은?

3. -기와 -(으)ㅁ의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자주 묻는 질문

-는 것을 모두 -기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닙니다. 뜻이 겹칠 때도 있지만 함께 쓰이는 표현이 다릅니다. -기가 어렵다, -기를 좋아하다처럼 자주 함께 쓰이는 ‘짝꿍 표현’부터 익히세요.

살다의 ㄹ은 -기 앞에서 없어지나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살다 → 살기입니다.

과거 표현도 -기 앞에 올 수 있나요?

‘어제 갔기’, ‘먹었기’처럼 혼자서는 쓰지 마세요. 다만 ‘-었기 때문에’처럼 뒤에 다른 말이 이어질 때만 예외적으로 과거형에 붙을 수 있어요. 초급에서는 기본 어간 + -기부터 익히세요.

-기로 하다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기로 하다는 -기 뒤에 조사 로와 하다가 붙은 결정 표현입니다.

실제로 쓰인 곳

이 문법이 실제로 나온 글입니다. 한국어 글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