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음

글·메모의 명사형: -(으)ㅁ

행동·상태·사실을 명사처럼 만들며, 공지·기록·메모 같은 글말에 자주 쓰입니다. 친구와 말하는 문장 끝의 기본 말투는 아닙니다.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받침 있음 -음 먹음 / 없음
무받침 -ㅁ 감 / 함
ㄹ 받침 ㄹ + ㅁ 살다 → 삶 / 알다 → 앎
과거 -었음 갔음

-(으)ㅁ은 행동·상태·사실을 명사처럼 만들어요. 공지·기록·메모를 짧게 끝낼 때 특히 자주 보입니다.

이상 없음.
확인함.

친구와 말하는 문장 끝의 기본 말투는 아닙니다.

만드는 법

  • 받침 있음: -음 — 먹음, 없음
  • 받침 없음: -ㅁ — 감, 함
  • ㄹ 받침: ㄹ + ㅁ — 살다 → 삶, 알다 → 앎
  • 과거: -었음 — 갔음, 받았음

이럴 때 써요

이상 없음.
회의에 참석함.
서류를 받았음.
집에 갔음.
확인함.

활용

없다 → 없음
가다 → 감 / 갔음
하다 → 함
먹다 → 먹음
살다 → 삶
알다 → 앎

외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점

-기와 -는 것도 명사형을 만들기 때문에 언제 바꿀 수 있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메모 종결(확인함)을 일반 대화에 그대로 쓰면 말투가 어색해질 수 있어요.

주의할 점 (Don’t!)

  • 일상 대화 문장 끝에 -(으)ㅁ을 쓰지 마세요.
    확인함. ❌ (대화) → 확인했어요. ✅
    이상 없음. — 메모·공지에서는 ✅
  • 활동·선호·난이도를 일상적으로 말할 때는 -기 / -는 것이 더 흔합니다.
    (수영하기 좋아해요 / 한국어 배우는 것이 어려워요)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표현주요 쓰임새
-기활동 이름, 선호, 난이도
-는 것긴 문장·상황 전체를 명사로 만들 때
-(으)ㅁ사실의 명사화, 공지·기록·격식 있는 글

메모에서는 이상 없음, 확인함, 참석했음처럼 문장을 짧게 끝내기도 합니다.

구분 팁: 공지·메모·기록의 짧은 글말인가? → -(으)ㅁ. 일상 말의 활동·선호인가? → -기.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한국에서 찜질방은 처음인데요 과에 나옵니다 — 초급 한국어 2, 14과, 주제 생활 편의시설. 같이 배우는 문법:

이 글에 나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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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eopdato not exist
가다gadato go
하다hadato do
받다batdato receive
확인hwaginconfirm

확인해 보기

가입도 점수 저장도 없습니다. 얼마나 기억나는지만 확인해 보세요.

1. -(으)ㅁ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는 곳은?

2. ‘살다’에 -(으)ㅁ을 붙이면?

3. -기와 -(으)ㅁ의 차이로 알맞은 것은?

자주 묻는 질문

과거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었- 뒤에 붙여 갔음, 먹었음처럼 씁니다. 기록이나 간단한 보고에서 흔합니다.

일상 대화를 -음으로 끝내도 되나요?

일반적인 공손한 대화의 기본 종결은 아닙니다. 보통 -요나 -습니다를 씁니다. 인터넷 말투나 특별한 효과로만 가끔 보입니다.

‘웃음’ 같은 단어도 매번 문법으로 분석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굳어진 명사도 있습니다. 새로 만든 명사형인지 하나의 낱말인지 문장 전체를 보고 판단합니다.

조건 ‘-으면’이 줄어든 말과 같은가요?

아닙니다. 조건을 나타내는 말과, 여기서 다루는 명사형 -(으)ㅁ은 기능이 다릅니다.

실제로 쓰인 곳

이 문법이 실제로 나온 글입니다. 한국어 글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