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기로 하다

약속과 결심: -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과 ‘~하기로 약속’했거나, 스스로 ‘~하기로 결심(결정)’했을 때 써요. 영어의 decide to~, promise to~와 같아요.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동사 -기로 하다 가기로 하다
과거(가장 흔함) -기로 했다 만나기로 했어요
제안·함께 정하기 -기로 해요 / -기로 합시다 외우기로 해요

-기로 했어요는 다른 사람과 “~하기로 약속”했거나, 스스로 “~하기로 결심(결정)”했을 때 써요. 영어의 decide to ~, promise to ~와 같아요.

만나기로 했어요.

왜 과거형(-기로 했어요)을 많이 쓸까요?

내일 만날 약속이라도, 약속을 한 것은 이미 과거이기 때문에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처럼 과거형을 가장 많이 써요.

외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점: ‘-고 싶다’ vs ‘-기로 하다’

  • -고 싶어요: 혼자 단순히 바라는 마음이에요. (한국에 가고 싶어요)
  • -기로 했어요: 비행기 표를 사고 확실히 약속·결정한 일이에요. (한국에 가기로 했어요)

이럴 때 써요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선물을 보내기로 했어요.
일찍 자기로 해요.

말할 때 자주 쓰는 두 가지 형태

  1. -기로 했어요 (과거형: 가장 많이 씀): 이미 잡힌 약속이나 결정된 계획
    내일 친구와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2. -기로 해요 / -기로 합시다 (제안할 때): 대화하면서 지금 서로 약속을 맺을 때
    우리 앞으로 매일 한국어 단어를 5개씩 외우기로 해요!

활용

만나다 → 만나기로 하다 / 만나기로 했어요
가다 → 가기로 하다
보내다 → 보내기로 하다

꼭 기억할 점 (Don’t!)

  • 혼자서 막연하게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에는 쓰지 않아요. 다른 사람과 약속했거나 확실하게 결정했을 때만 써요.
    부자가 되기로 했어요 ❌ → 부자가 되고 싶어요 ✅
  • 과거형은 뒤의 하다에만 붙여요! 앞 동사에는 붙이지 않아요.
    만났기로 했어요 ❌ → 만나기로 했어요 ✅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표현다른 점
-으려고아직 정하지 않은 의도
-고 싶다혼자 바라는 마음

구분 팁: 약속했거나 확실히 결정했는가? → -기로 하다.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휴가를 어떻게 보내기로 했어요? 과에 나옵니다 — 초급 한국어 2, 6과, 주제 휴가. 같이 배우는 문법:

이 글에 나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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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다mannadato meet
보내다bonaedato send
일찍iljjikearly
자다jadato sleep
가다gada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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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로 하다’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2. 친구와 약속을 잡았을 때 알맞은 표현은?

3. 혼자 막연히 바라는 마음에 맞는 말은?

자주 묻는 질문

비슷한 말은요?

혼자 바라는 마음은 -고 싶다, 아직 정하지 않은 의도는 -으려고에 가깝고, -기로 하다는 이미 약속·결정한 일에 씁니다.

반말·공손은요?

해요체면 요를 붙이고, 반말이면 요를 빼세요. (만나기로 했어 / 만나기로 했어요)

왜 과거형(-기로 했어요)을 많이 쓸까요?

내일 만날 약속이라도, 약속을 한 것은 이미 과거이기 때문에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처럼 과거형을 가장 많이 써요.

초급에서 먼저 기억할 한 줄은?

약속했거나 확실히 결정했는가? → -기로 했어요.

실제로 쓰인 곳

이 문법이 실제로 나온 글입니다. 한국어 글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