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까 보다
그렇게 할까 생각 중이에요: -을까 보다 / 봐요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그렇게 할까 생각 중이에요’라고 부드럽게 말할 때 써요. 영어의 I’m thinking of ~ing / I might ~와 같아요. 주어는 나·저만, 질문으로는 쓰지 않아요.
만드는 법
| 때 | 형태 | 예 |
|---|---|---|
| 받침 있음 | -을까 보다 | 먹을까 보다 |
| 무받침·ㄹ | -ㄹ까 보다 | 갈까 보다 |
| 공손 | -을까 봐요 | 이사할까 봐요 |
-을까 보다 / -을까 봐요는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할까 생각 중이에요”라고 부드럽게 말할 때 써요. 영어의 I’m thinking of ~ing / I might ~와 같아요.
오늘은 일찍 잘까 봐요. (= I think I might just sleep early today)
내년에 이사할까 봐요.
만드는 법
- 받침 있음: -을까 보다 — 먹을까 봐요
- 받침 없음·ㄹ: -ㄹ까 보다 — 갈까 봐요
- 공손: -을까 봐요
이럴 때 써요
오늘은 쉴까 봐요.
주말에 영화 볼까 봐요.
회사를 옮길까 봐요.
혼자 커피나 한잔 마실까 봐요.
활용
가다 → 갈까 보다 / 갈까 봐요
먹다 → 먹을까 보다
이사하다 → 이사할까 보다
쉬다 → 쉴까 봐요
주의: 주어는 ‘나/저’만, 질문은 안 돼요!
- 제가 이사할까 봐요 ✅
민수 씨가 이사할까 봐요 ❌ - 내일 영화 볼까 봐요? ❌ → 내일 영화 볼까요? ✅
외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점: ‘-을까요?’와의 차이
- -을까요? (질문 / 상대에게 제안): 우리 커피 마실까요?
- -을까 봐요 (평서문 / 내 생각): 혼자 커피나 한잔 마실까 봐요. (질문으로 쓸 수 없음!)
‘-을까 봐요’ vs ‘-기로 했어요’
- 🤔 -을까 봐요 (고민·생각 중 ≈ 50%):
주말에 영화 볼까 봐요. / 회사를 옮길까 봐요. - 🎯 -기로 했어요 (확실한 결정·약속 ≈ 100%):
주말에 영화 보기로 했어요. / 회사를 옮기기로 했어요.
나중에 만날 비슷한 글자: 걱정 ‘-을까 봐’
문장 끝에 -을까 봐요로 쓰면 혼자 생각 중인 계획입니다.
연결로 -을까 봐가 오면 걱정에 가까울 때가 많아요.
비가 올까 봐 우산을 챙겼어요. (worried that it might rain)
초급에서는 먼저 문장 끝의 ‘생각 중’만 확실히 잡으세요.
주의할 점 (Don’t!)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 표현 | 다른 점 |
|---|---|
| -을까(요)? | 제안·추측 물음 |
| -기로 하다 | 정한 계획 |
구분 팁: 할까 말까 하는 내 생각인가? → -을까 봐요. 이미 정했는가? → -기로 했어요.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저도 학교 근처로 이사할까 봐요 과에 나옵니다 — 초급 한국어 2, 19과, 주제 집. 같이 배우는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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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쉴까 봐요’에서 ‘-을까 보다’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2. 다음 중 자연스러운 문장은?


3. 비행기 표를 사고 100% 확실하게 결정된 여행 계획을 말할 때 알맞은 표현은?


자주 묻는 질문
질문으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내일 영화 볼까 봐요? ❌ → 내일 영화 볼까요? ✅ (제안·질문). -을까 봐요는 평서문으로 내 생각만 말합니다.
다른 사람 주어에도요?
아니요. 주어는 나/저만 자연스럽습니다. 제가 이사할까 봐요 ✅ / 민수 씨가 이사할까 봐요 ❌
‘비가 올까 봐 우산을 챙겼어요’도 같은가요?
비슷한 글자지만 자리가 달라요. 문장 끝 -을까 봐요는 ‘생각 중인 계획’, 연결 -을까 봐는 ‘걱정해서’에 가깝습니다. (올까 봐 우산을 챙겼어요)
초급에서 먼저 기억할 한 줄은?
내 망설이는 생각인가? → -을까 봐요. 이미 정했으면 -기로 했어요. 상대에게 제안하면 -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