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 놓다 / -아/어 두다
-아/어 놓다/두다: ‘미리 준비해 둔 상태의 지속’과 놓다·두다의 미묘한 차이
동작을 끝마친 후 그 결과로 발생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거나, 나중에 사용할 목적으로 미리 조치를 취해 둠을 나타내는 보조동사입니다.
만드는 법
| 때 | 형태 | 예 |
|---|---|---|
| 모음 ㅏ·ㅗ | -아 놓다/두다 | 잡아 놓다 / 사 두다 |
| 그 밖 모음 | -어 놓다/두다 | 열어 놓다 / 적어 놓다 |
| 하다 | -해 놓다/두다 | 준비해 두다 / 말해 놓다 |
-아/어 놓다 / -아/어 두다는 어떤 행동을 계획적으로 끝마친 뒤, “그 결과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대로 유지해 두거나(Leave it done)”, “나중의 쓸모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둠(Keep it ready for later)”을 나타내는 실전 보조동사 콤비예요.
한국인의 정리 정돈, 요리 준비, 회의 준비 등 모든 ‘사전 조치(Preparation)’ 대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1. 결합 규칙: 해요체 모음 조화와 100% 동일!
| 어간 모음 | 결합 공식 | 실전 단어 변화 | 실생활 대표 예문 |
|---|---|---|---|
| ㅏ, ㅗ 모음 | -아 놓다 / 두다 | 사다 → 사 두다 잡다 → 잡아 놓다 |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미리 사 뒀어요. |
| 그 외 모음 | -어 놓다 / 두다 | 열다 → 열어 놓다 적다 → 적어 두다 | 중요한 전화번호는 수첩에 꼭 적어 두세요. |
| ‘하다’ 동사 | -해 놓다 / 두다 | 준비하다 → 준비해 놓다 예약하다 → 예약해 두다 | 회식 장소로 고깃집을 미리 예약해 놨습니다. |
★ 형태 주의:
-
‘놓다’의 과거형: 놓았어요 (구어 축약: 놨어요 → 준비해 놨어요)
-
‘두다’의 과거형: 두었어요 (구어 축약: 뒀어요 → 사 뒀어요)
2. 놓다 vs 두다: 미묘한 뉘앙스 스펙트럼!
| 보조동사 | 뉘앙스의 초점 | 대표적인 결합 상황 | 대표 예문 |
|---|---|---|---|
| -아/어 놓다 | 상태의 유지·방치 (As-is) | 열어 놓다, 널어 놓다, 펼쳐 놓다 | 창문을 열어 놓았더니 먼지가 들어왔어요. |
| -아/어 두다 | 미래의 목적을 위한 비축·안전 (For later) | 챙겨 두다, 저축해 두다, 알아 두다 | 만약을 대비해서 비상금을 조금 챙겨 두세요. |
3.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3대 일상 테마
① 요리 재료 준비와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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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찌개 끓일 수 있게 채소는 미리 다 썰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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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베란다에 널어 놨으니까 마르면 걷어 줘.”
② 비즈니스 업무 및 예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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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프로젝터와 마이크를 미리 다 세팅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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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출장 비행기 표는 지난주에 이미 다 발권해 뒀습니다.”
③ 메모와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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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기 쉬우니까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 등록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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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돌려 놓으세요.”
4.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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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 ‘-고 있다’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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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고 있어요 (진행 중인 손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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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아 놓았어요 (이미 닫혔고, 닫힌 상태가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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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활용 주의: ‘열다’는 모음 어미 앞에서 ‘ㄹ’이 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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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여어 놓았어요 → ⭕ 문을 열어 놓았어요.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특히 달고 맛이 좋아요 과에 나옵니다 — 중급 한국어 2, 10과, 주제 지리와 경제. 같이 배우는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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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을 열어 놓았어요’에 가까운 뜻은?


2. 열다의 형태는?


3. 문을 열고 있어요와 열어 놓았어요의 차이는?


자주 묻는 질문
놓다와 두다는 같나요?
겹칩니다. 놓다는 결과 그대로, 두다는 나중에 쓰려고 마련해 둠이 조금 더 분명한 때가 있습니다. 실제 문장은 하나만 고릅니다.
하다의 형태는요?
해 놓다, 해 두다입니다. 준비해 두었어요. *하아 놓다, *하여 놓다를 입말에 쓰지 마세요.
켜다·썰다·자르다는요?
불을 켜 두세요. 재료를 썰어 두었어요. 미리 잘라 두었어요. 켜다 는 켜 두다, 썰다 는 썰어 두다, 자르다 는 잘라 두다입니다.
-어 버리다와는요?
-어 버리다는 끝내 버림, 감정입니다. 열어 버렸어요. 놓다/두다는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