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기

께서

웃어른을 높이는 주어: 께서

선생님, 부모님, 할아버지처럼 높여야 할 사람이 행동할 때 ‘이/가’ 대신 쓰는 가장 정중한 주어 조사예요.

만드는 법

때 형태 예
높임 주어 N + 께서 어머니께서 / 선생님께서
서술어와 세트 께서 … -(으)시- 선생님께서 오셨어요
특수 높임 동사 께서 + 계시다/말씀하시다… 할아버지께서 계세요

께서는 선생님, 부모님, 할아버지처럼 높여야 할 사람이 행동할 때 ‘이/가’ 대신 쓰는 가장 정중한 주어 조사예요.

어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세요.
선생님께서 오셨어요.

만드는 법

  • 규칙: 주어 뒤에 께서를 쓰면, 문장 끝에도 -(으)시-를 함께 써요.
  • 선생님께서 오시었어요 → 선생님께서 오셨어요
  • 이/가와 같이 쓰지 않아요. 어머니께서가 ❌ → 어머니께서 ✅

이럴 때 써요

어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세요.
선생님께서 오세요.
할아버지께서 계세요.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활용

어머니 + 께서 → 어머니께서
선생님 + 께서 → 선생님께서

실전 팁: 회화에서는 ‘-(으)시-’가 더 중요해요

한국어 높임의 핵심은 주어의 께서보다 서술어의 -(으)시-인 경우가 많아요.

일상 대화에서 문장마다 어머니께서, 선생님께서를 쓰면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요.
실제로는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어머니가 오셨어요.
  •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께서는 발표, 격식 있는 자리, 편지, 예의를 깍듯이 차려야 할 때 더욱 정중하게 씁니다.

특수 높임 단어 짝꿍

께서와 함께 자주 나오는 단어 자체가 바뀌는 높임말입니다.

보통높임예
있다계시다할아버지께서 집에 계세요 (있으세요 ❌)
말하다말씀하시다사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말하셨어요 ❌)
먹다드시다 / 잡수시다할머니께서 진지를 드세요 (먹으세요 ❌)
자다주무시다부모님께서 주무세요 (자세요 ❌)

주의할 점: ‘께’와 헷갈리지 마세요!

글자 하나(서) 차이로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옵니다.

  • 🎁 께 (To / 받는 사람): 선생님께 선물을 드려요. (내가 드림)
  • 👑 께서 (Subject / 행동하는 사람): 선생님께서 선물을 주셨어요. (선생님이 주심)
부모님께 편지를 써요.        ← 내가 쓰고, 부모님이 받음
부모님께서 편지를 쓰셨어요.  ← 부모님이 직접 쓰심
선생님께 질문을 해요.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어요.

주의할 점 (Don’t!)

  • 친구·아랫사람 주어에 쓰지 마세요.
    민수 씨께서 오세요 ❌ → 민수 씨가 와요 ✅
  • 께와 자리를 바꾸지 마세요.
    선생님께서 드려요 ❌ (받는 자리면) → 선생님께 드려요 ✅
  • 동물 주어에 쓰지 마세요.
    강아지께서 밥을 드세요 ❌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표현다른 점
이/가일반 주어. 회화에서는 이/가 + -(으)시-도 흔함
-(으)시-동사·형용사 높임. 께서와 세트로 자주 씀
께에게 높임(받는 사람). 주어가 아님

구분 팁: 웃어른이 직접 하시나? → 께서. 웃어른에게 드리나? → 께.

헷갈리기 쉬운 것

같은 과에서 함께 배우는 문법

jabi 학습 과정에서 이 문법은 어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세요 과에 나옵니다 — 초급 한국어 1, 20과, 주제 방문. 같이 배우는 문법:

이 글에 나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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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eomeonimother
선생님seonsaengnimteacher
계시다gyesidato be (honorific)
말씀하시다malsseumhasidato speak (honorific)
드시다deusidato eat (honorific)
주무시다jumusidato sleep (honorific)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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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께서 오세요’에서 께서의 의미(역할)는?

2. 친구 주어에 께서를 쓰나요?

3. ‘선생님이 선물을 주셨어요’와 같은 뜻으로, 받는 사람(도착점)을 높일 때 알맞은 조사는?

자주 묻는 질문

아끼는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에게도 께서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아무리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라도 동물에게는 께서나 존댓말을 쓰지 않아요. 오직 사람(웃어른)에게만 씁니다.

께와 어떻게 다르나요?

선생님께 선물을 드려요 → 내가 드리고 선생님이 받음(to). 선생님께서 선물을 주셨어요 → 선생님이 행동함(subject).

일상 대화에서도 항상 께서를 써야 하나요?

아니요. 회화에서는 어머니가 오셨어요처럼 이/가 + -(으)시-가 더 흔합니다. 께서는 격식·발표·편지에서 더 정중하게 씁니다. 핵심은 서술어의 -(으)시-입니다.

있어요·말하다·먹다와 같이 쓸 때요?

특수 높임말로 바꿉니다. 있다→계시다, 말하다→말씀하시다, 먹다→드시다/잡수시다, 자다→주무시다.